말하는게 감정적이고 직설적이고 이성이란 전혀 찾아볼수가 없네요 모회사 자회사 지분 구조 대한 이해가 없고, 본인이 만든회사를 하이브가 투자했다 생각하고 모든 뉴진스 재산권을 자기것이라고 착각 하고있네요 그런거라면 자기가 지분 51프로 이상 취득하고 나머지를 하이브에 투자받지 왜 하이브에게 100프로 투자받고 본인 연봉 5억씩 받아가며 하이브 자회사 소속 직원으로 일했을까요? 뉴진스잘되서 성과급으로 어도어 주식18프로(1000억상당) 받았으면 감사할줄 알아야지요 말하는거 보면 경영권 탈취할 정도의 머리는 없는듯요 그냥 뉴진스에 대한 애정이큰데 그 지적재산권이 아일릿에 사용되는게 열받아서 이야기 하는것이 맞네요 진짜 이분이 말하는것처럼 자기가 뉴진스를 키운 엄마고 사랑한다면 이러한 이슈에 뉴진스컴백에 악영향이라도 있을까봐 두려워 해야하는데 본인 억울한것 언론통해 이야기하면서 이런취급 받는 뉴진스가 불쌍하다? 이런 이야기하는거 보면 본인감정이 더 앞선 분으로 밖에 안보임 어떤 제품을 개발부터 제작까지 다 참여한 엔지니어가 있었는데 내년에 시장 출시 하자고 사장이 그랬더니 그 엔지니어는 올해 할거라며 사장에게 따지면서 억울하다며 기자회견을 한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