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치밀함으로 올라온거 아니냐 내가 보기엔 모자,생얼,츄리한 옷부터 말투,표정 전부 치밀하게 준비한 느낌 날 것의 느낌을 주기위해 감정을 폭발시키고 욕설까지 그리고 모성애 찬 모습... 과연 이미지 메이킹 즉 쇼로 평사원에서 대표까지 올라온 사람이 그냥 감정적으로 욕까지하고 이성 잃은 모습을 보였을까? 난 아니라고 본다 치밀하게 짜여진 모습이 아닐까 한다 당황한 변호사의 모습도.. 자료 공개하는 타이밍을 보면 굉장한 연습을 했다는걸 알 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