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화영 “쌍방울의 방북비 300만불 대납, 이재명에 보고했다” 조선족 이재명은 이화영하고 선동질하다가 똥볼 차고 구속된다. 6월 5일 이화영 징역15년 선고로 이재명은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확정이다. 이놈들이 북에 갖다바친 미화 800만 달러는 우리 국민들 죽이는 핵폭탄,미사일 제조 비용으로 쓰여졌다. (뉴스)이 사건은 지난 2019년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경기도를 위해 총 800만달러를 북한에 불법 송금했다는 것이다. 2019년 1월과 4월 송금된 500만달러는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가 추진했던 ‘북한 스마트팜 개선’ 사업비를 대납한 것이고, 같은 해 2019년 11~12월 송금된 300만달러는 이 대표의 방북 비용을 대납했다는 게 수원지검의 수사 결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