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일하느라고 민희진 기자회견 제대로 못봤단말야 지금 들여다 봤는데....... 어쩐지.... 베몬이 배러업때도 그닥 구리지가 않았는데 진짜...나오자 마자 너무 억까가 많았단말야 내가 그렇게 듣는 귀가 편향되어 있나 싶을만큼 ~ 나중에는 진짜 내가 이상한건가 싶을만큼 그렇게 국내비판이 쏟아지는데 대중이 판단도 하기전에 너무 여론을 몰아버리니까~~~ 이번에도 옆집 앵콜 덕분에 베몬 진가 드러난 부분도 있음 실력으로 치고 나온거지만 안그랬으면 또 같은 방법으로 작업 했을지도 되려 해외에선 리뷰던 댓글이던 반응이 너무 상반되는거야...... 내가 와이지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배러업때도 난 진짜 좋았거든 왜그랬는지 알것같네 염소들 라이벌구도로 나오니까 그랬구나... (물론 난 민희진이 무조건 잘했다라고 보진 않지만, 하이브가 어떤식으로 일을 해왔는지는 알겠다......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