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 기관+ 외인+ 기타 =매수세력이고 매도세력은 그반대이지. 뭐 무슨 테마주 같은거 또는 적자나는 회사들 반짝 쳐 올리는거. 이런거는 몇십억 들고 장난 칠수도 있다. 시노는 유동주식수만 해도 상당한데, 세력이 맘먹은 대로 맘대로 올릴수 없다. 주식수가 너무 많으니, 자금이 1000억 정도 있어도 어렵다 그래서 함부로 장난칠수가 없는 거겠지. 1천억 가지고 있는 세력이 구지 가담할까? 감방 각오도 해야 하는데? 유동 주식수가 작은 주식은 일부 불순세력들은 치고 받고 하면서 개미들을 끌여들여 호가를 올렸다 내렸다 할수도 있겠지. 그러니 세력이 조막손이니 뭐니 이런말 하지 마시라. 헛다리 짚은거다. 주가의 현재 위치는 적당하다. 일봉이상의 장단 이평선이 죄다 밑에 정배열 되어 있고 현재 위치도 20일 선 위에 있어 언제던 위로 돌려도 이상하지 않다. 주가란게 이런 것이다 이심전심으로 또는 각종 매스컴에서 시노 실적과 전망을 좋게 평가하니 개미들이 달려 붙으니 포스코 홀딩스처럼 개미들끼리 치고 받으면서 올라가지 않을까? 물론 외국인이나 기관들도 틈틈히 가세하겠지. 시노가 8천원 9천원 대에서 지지 받는거는 그만큼 회사의 실적이 탄탄하니 저가 매수세가 만만 찮다는 의미가 아닐까? 시노가 1%의 인생주가 되길 기대 해 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