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습니다. 큰범죄자와 더큰 범죄자가 브라더 쑈를 합니다 ! 총선에서 당선되었다고 자기분수 모르고 참담하게 목소리를 높입니다. 피의자로 재판 받는 이재명, 조국이 위대해서 당선된게 아니라 현 정부 심판이 시급해서 당선된걸 가지고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25만원에 검찰개혁에 쌩까는 목소리를 냅니다. 조국, 이재명은 법적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더 유능하고 공공선을 수호하는 인재들을 제쳐두고 말도 안되는 총선 결과(범죄자를 선택)로 정부를 심판했으니 이제는 조국, 이재명을 심판할 차례입니다. 범죄자가 언론을 개혁하겠다고 큰리 칩니다 범죄자가 검찰을 개혁하겠다고 엄지를 치켜 듭니다. 부패완판이 되었습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 이게 그 위대한 대한민국입니까 ? 부패와 범죄자들이 완전히 판치는 세상은 우리 아이들에게조차 불행합니다. 이들을 심판하는 것이 나라를 바로세우는 길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이 바로 서는 것입니다. 이재명, 조국 처벌은 정의 입니다. 사회전반을 다 망가트리는 초석이 되었다가 지금은 괴물이 되었습니다. 이 두 잡범을 꼭 처벌해야 합니다. 이 두 잡법을 추종하는 놈들도 처벌해야 합니다. 언론이 살아서 이런 적폐들을 토론하고 심판해야 합니다. 이재명과 조국은 은퇴해서 자신들의 삶을 성찰하며 사는 것이 국민들에게 은혜를 갚는 길입니다. 도봉구에 출마했던 젊은 여자후보, 차은우보다 이재명이 좋다는 그 철없는 후보는 낙선했습니다. 이것이 민의 입니다. 도봉의 시민들은 중심을 잘 잡으신 것입니다. 인천 계양의 주민들은 현정부가 싫어서 이재명에게 투표 했지 계양 주민들이 부도덕해서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계양을 주민들은 반성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