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냄비 근성...ㅉㅉㅉ 다른 레이블은 할 말 없을 것 같나? 방시혁이 민희진이 하려고 했던 것들 다른 레이블보다 훨씬 더 많이 밀어 줬다하는데 일방적 한 쪽이야기만 듣고 헐 대책 없구나... 한 회사에서 하다 못해 음반내놓을 때 시기 조정하려는 것도 일방적으로 타 레이블이 맞추던 알아서 피하라 하던데 같은 회사의 레이블로 보이나? 돈 160억 적은 돈 아니며 한 회사의 의장이면 회사는 잘 돌아가는지 당연 경영에 참여해야 한다. 하이브는 돈만 투자한 회사가 아니고 어도어는 하이블 산하 레이블 회사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이런 일련의 것들이 간섭이라 생각해서 어도어를 휴지로 만들고 뉴진스와 함께 나가려 했다 해도 결코 이해될 수 없는 사안이다. 오늘 민희진은 주주들이 의문을 갖고 있던 경영권 찬탈 정황에 대한 의구심은 전혀 해소 시켜주지 못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