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 하이브 vs 민희진 요약 정리

하이브 : 우리는 우리한테 빌빌 기는 말잘듣는 노예가 필요하다.

뉴진스 수준의 걸그룹을 우리는 언제든 찍어만들수있다 그 증거로 아일릿을 제시.


민희진 : 나는 잘못된건 잘못된거라고 말한다. 이런 잘못들을 지적하지않고 좋은말만 하면 회사에 득될게 없다.

회사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쓴소리는 아무도 안하고 잘보이고싶어서 모두 아부하니 하이브는 정신차려야한다.



민희진은 뉴진스를 베낀 아일릿을 보고 하이브 측에 내부고발을 하였고 피드백을 요구하였으나

하이브는 어도어의 지분으로 회사를 강탈하려 한다고 언론플레이를 하며 그 답변으로 어도어에 대한 감사를 실시.

민희진이 하이브 고위층들에게 소위말하는 아부나 사탕발린말을 하지않고 회사가 잘못된 방향으로 갈때 바로잡으려고 딴지를

걸었는데 그것을 안좋게 보고있던 꼰대들에게 찍혀서 나가게 하려고 작업을 치는중으로 보면 되겠다.

뉴진스의 복귀무대가 얼마 남지않은시점에서 하이브는 뉴진스는 안중에도 없으며 민희진을 쳐내려는 작업을 진행중.

결과적으로 하이브는 자기들이 가진 가장 큰 안전자산인 뉴진스에 대해 평가절하와 이미 가진자산조차 망가트리려는 움직임.

소위 말해 주주를 농락하는 행위와 회사의 가치를 무너지게 하는일은 민희진이 아닌 하이브가 이를 주도하고있으며

내가 국내주식을 매수하지않는 이유또한 이런 한국의 대기업들의 행태가 역겹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