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 현대차 시간외 거래를 보면서

아무 이유없이 실적 안좋다고 던진것으로 보이는데 외국인은 호구인지 한번 생각 해볼 필요가 있다.

정말로 내일 갭으로 시초가 상승은 어렵다고 보이지만 최소 마이너스권은 나오지않을 것같다.

실적이 이유라면 말씀드리고 싶다. 현대차의 실적이 감소한것인데 뜯어보면 판매대수 100만대로 3조 5천억이 나왔다.

그리고 그 100만대는 왠만하면 나오는 판매대수다. 이 밑으로 내려가지않아요. 작년은 100만대 내려간적이 없어요. 그전해는 2년전 두분기가 98만대 92만대 로 이거 제외하고 2분기는 100만대 넘었죠.

즉 실적으로 100만대 3조 5천억이면 왠만하면 이정도 이상은 나오겠네 라는 생각이 들죠. 한두분기 3조 넘으면 실수로 그렇겠지 하고 1년 6개월이 지났고 6분기 동안 모두 3조 5천억 정도 이상은 영업이익이 나왔습니다.

이제까지는 이게 실수로 나왔다. 그런생각에 주가가 안올랐죠. 그런데 이제부터는 반영을 하기시작하는 부분이있다. 거기다 배당에다 분기배당 등의 주주환율 밸류업참가 이슈가 있어서 안내려간다니까요.

즉 100조를 향해서 가는거라고 바로는 못가니까 갭으로 조금씩 올리면서가는 거죠. 6분기를 3조 5천억이상 나오면 연속으로 말이죠. 안티들 무슨소리해도 안믿는다고요. PER 10배를 향해서 가는거죠.

즉 오르면 안빠진다는 거죠. 즉 만원단위로 박스권 매매가 되면서 계단식상승을 한다는 것이죠. 분기배당때문이죠. 즉 실적이 이제부터는 반영이 되는 부분이라는 거죠.

내일 전고점 테스트 255000원이죠.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적나쁘다고 다 던졌는데 딴종목 가봐야 영업이익이 증가한 대형주는 자동차 반도체 조선 밖에 없고 실적을 반영덜된곳은 자동차밖에 없다. 다른 종목가봐야 맨날 그자리입니다. 잘못하면 물리죠.

3일동안 갭을 유지하는 것은 왠만한 계산없이는 유지하기힘든부분입니다. 팔아먹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사는사람이 주인이에요. 손바뀌는 것이죠. 실적이 확인되면 반영이 들어가는 거죠. 챠트상으로도 현대차는 월봉챠트가 좋습니다.

결론 연간 15조 영업이익이되면 얼마를 가야 어느정도 실적을 반영하는지 테스트가 들어갈 것이란 것이죠.

현대차 상승하면 기아시총도 같이 일정간격으로 같이 가니까 샀어야하는 부분이죠. 나스닥 하락과 상승하고는 전혀 상관없음 미국의 자동차주식도 나스닥상승하락과는 크게 연관이 없는 것같음 조금씩 올라요.

GM48달러 당시에 25% 상승 말씀드리고 이제 2달러 50센트 남았네요. 그때 GM사셨으면 환율1300원에 주가상승 25% 인데 말이죠. 그때 37달러에서 기아 가격 12만원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