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은 물량 축소 기관은 물량 유지 또는 추가확보 개미는 우왕좌왕하다 물량을 털릴겁니다. 그러나 개미분들 물량이 좀 넘어가주는게 루닛에게는 좋다는거 다들아실겁니다. 그래서 안티들이 있는것도 좋지요. 올연말 그리고 내년 연말까지 기대해도 좋을듯 싶습니다. 리픽싱 이야기하는 친구들이 있던데 그건 기업벨류가 않좋거나 또는 세력이 강제 하락시킬때 가능하며 최대치가 70% 즉 10000원짜리 주식을 7000원에 사서 주가가 오르면 팔아 이익을 본다 뭐 이런건데 반대의 경우가 있습니다. 주가가 어느정도 오르면 리픽싱이 필요없죠. 밑작업 없이 더 빠른 시간안에 더 큰돈을 벌수있으니까요. 자 많은 기관들은 주가가 오를걸 기대하고 전사채에 투자했을까요? 리픽싱할려고 전사채에 투자했을까요? 사채꾼이 아닌 기관이 그 큰돈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