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해 보이는 것도 욕 찰지게 하면서 걸크느낌 연출도 모두 다 컨셉 짜고 하는 것 같던데 ㅋ 본인 혼자 거의 일방적으로 분노하는 얘기만 주구장창 있는 카톡 피티해가면서 뉴진스 부모 얘기 뉴진스 통화얘기에 울먹 하며 하이브에 적대감 솔직히 저 여자에게 현재 유일한 동아줄은 뉴진스와 부모들 선택이니 그들 보라고 엄청 메시지 보내는 걸로 보임. 난 이렇게 너네밖에 모르는 사람이고 억울하게 당하고 있어 하이브 OOO야 나 우는거 보이지? 기자회견 풀보고 느낀점은 가스라이팅 능력은 뛰어나다 컨셉질에 속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구나 해명은 없이 제기된 의혹은 다 별거아니다 어느 입장이나 공과는 있는데 하이브는 첨부터 완전 OOO였다만 어필 사실 모회사는 레이블 전체를 관리하는데 일정조정등은 당연히 관리해야는거 아님? 어떤 터치도 싫으면 조직에 들어가지 말아야지 본인이 비즈니스 능력이 뛰어나다더니 계약은 무식하고 박지원만 믿어서 그냥 했다 자기 나가고 싶은데 어케 나가냐 계약이 장난임? 암튼 저 여자가 평사원부터 저자리까지 올라온건 대중어필 컨셉을 잘 짜서였다는걸 간과해선 안된다고 봄 오늘도 한 건 크게 대박내서 여론전 성공한거고 억울함은 있을수 있으나 계약위반 및 탈출시도에 대한 해명은 될 수 없음 뉴진스 끌어들이고 있는건 정작 본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