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련의 과정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아~주 아주 개인적인 견해이기에 관심없으시는 주주분들께서는 그~냥 패쓰하시지요. 내일 장중 한가한 시간에 오픈합니다. COOMiNG SOON P.S 한가지 소재 투척하자면, 전경영진과 현경영진의 경영권 다툼...이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