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래 신파 기자회견은 예전부터 상황을 도저히 뒤집을 수 없는 경우에 많이 함. 2. 하이브의 증거에 대해선 반박 한마디도 없고 울면서 없다고 징징 짠거 밖에 없음. 3. 에스파 밟을 수 있나?는 통상적으로 경쟁사보다 잘할 수 있냐를 물어보는 표현임. 응원메세지에 가까움. 얼마나 들고 나올게 없으면 그 수많은 대화 중 이걸 골랐을까.ㅋ 4. 르세라핌 데뷔가 먼저고 르세라핌 데뷔할땐 홍보안하고 조용히 하는건 당연한건데 얼마나 성격이 모났으면 이걸 대표가 챙겨야 할까? 5. 하이브 주식 필요없다? 어도어 주식이겠지.ㅋ 빠져나갈 구멍은 다 만들어놓음. 나중에 풋옵션 행사할 경우 필요없다며? 비웃는 여론에 대비하기 위한 장치.ㅋㅋ 일단 여기까지 하이브가 리스크 될만한건 없고 뉴진스만 입장밝히고 상황 종료되었으면 함. 참고로 저런건 판사앞에서는 절대 안먹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