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상했나보다, 남들은 다 자기말 잘 듣는데 민씨는 말도 안듣고 디렉팅은 또 자기보다 좋고 쫓아내고는 싶고 방법은 없고 몸무게로 찍어누르내, 주주들만 노심초사내 경영자가 이익을 따라갔어야지, 왜 황금알 낳는 거위 배를 가를려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