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메모리반도체 위기 한국은 메모리반도체다. 그런데 중국이 메모리반도체 자립을 달성했다. 중국은 현재 D램 CXMT 12G LPDDR5 낸드 YMTC 3D(232단) 을 생산하고 있다. 모두 최신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메모리 반도체들이다. 중국 내수용 이라고 하지만 점차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과 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의 70%이상을 중국으로 수출한다. 중국으로 직접 수출되는것 외에 홍콩으로 수출되는 것도 결국 중국 본토로 들어간다. 중국은 전세계 스마트폰 생산을 60~70%이상 차지한다 중국산 스마트폰 브랜드가 수없이 많다. 컴퓨터, 디스플레이도 마찬가지다. 전기치등 자동차 최대 생산국이다. 가전도 기장 많이 생산한다. 모두 메모리반도체가 들어간다. 그런데 중국이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여 자국화 한다면 한국은 메모리반도체를 팔 곳이 없다. 미국 유럽 동남아 다 합쳐도 얼마 되지 않는다. 한국이 반도체 공장을 한국에 짖든 미국에 짖든 반도체 재료와 부품은 중국에 있고 팔곳도 중국이다. 생산단가와 물류비만 더 들어긴다. 중국이 메모리반도체 자립하는 순간 한국반도체는 사실상 운명을 다한다. 파운드리와 HBM으로 벗어나려고 하지만 이분야 또한 중국이 바짝 뒤쫓고 있고 팸리스와 장비는 이미 중국이 추월했다. 삼성과 하이닉스가 아무리 뛰고 날아도 결국 중국에게 먹히게 되어 있다. 중국이 한국에 비하여 반도체 연구인력,재원,지원업체,인프라등 규모가 10배 이상이다. 미미 대부분 다른 분야는 중국이 한국을 추월했고 남은 것은 반도체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