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인간미 ,소탈함 전두환의 추진력, 호방함을 동시에 느낀 기자 회견이엿다. 20% 지분으로 말도안되는 경영권 찬탈 언플한 권모술수 하남자 방시혁과는 달리 상여자의 면모를 가감없이 화끈하게 보여준 나훈아 바지밸트 사건 이후 레전드 기지회견으로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