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주가가 꼴아 박으실때마다 매번 방문허시나욜….? 두눈으로 진실을 보시려구욜….? 그래서 상황이 나아진게 조금이라도 있나욜…? 형의 한순간 동안 편한해진 맘 말구욜…. 제가볼땐 진실은 주가인데 형이 방문하셔서 허상을 듣고, 보고 오시는것 같네욜….. 이번엔 진실을 깽판쳐서라도 보구 오셧길 진심으로 바래봐욜.. 논리눙고 아녀욜.. 제발 고소노노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