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과 비리 모르게, 몰래 이승만처럼 북한이 넘어오게 전쟁하려고, 국민 위로조로 2.2% 성장율 운운해서, 그래 행운과 재산운 상징하는 숫자 2 안챙길게 짤라먹어서. 라고 위로조로 나오는 윤석열 정부. 이게 현실. 생각이 뒤틀린 내 아버지. 대기업이 법인세 내는게, 이익이 남아야 낸다고 망상병이 이미 도졌거나, 원래 간첩이라는게 들어난 희대의 간첩분자, 내 아버지. 이게 현실. 나를 월급 줄게 라고 위험하지 라고 회유하는 내 아버지. 기업이 자랑하는 매출에서 법인세와 종업원 이익 주고, 다시 이익은 맨 나중에 계상하는게 회계의 기본인데, 자칭 국세청 출신 직원인 아버지가 이걸 부정하고 윤석열이 잘했어. 라고 평생 편들고 보수가 중요해, 세금 내기 싫어. 라고 하여 국세청 직원 출신이 세금 내는 것을 폄하하고 싫어하여, 간첩인게 들어났다. 도대체 이 나라에 간첩 아닌자가 누구냐. 못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