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증전 한탕 해먹고 바로 튄 흔적이 너무나도 명백함. 내부자의 도움 없이 가능한 일? 주가는 신도 모르는데 그 영역을 뛰어넘은 자들이 있다. 과연 아무런 정보없이 가능한 일인지 분명 따져봐야한다, 그래서 이 회사가 더 양아치처럼 느껴진다. 분명 말했듯 먼저 던지는 자가 승자라고 했다 장중 반등다운 반등없이 밑렸다. 추가하락 예상되며 그림이 보여주듯 바닥을 예단하기 힘들다. 다만 유증가 밑으로 갈 확률은 매우 높고 충분히 더 뺀 후 유증시점 접어들 때 찌라시 띄우며 유증 성공시키려 할 것이다 회사에서 260억 목표로 잡지만 이미 그들 뇌는 알고 있다 170억 80억 정도로 끝날것을 그것들을 철저히 예상하며 계획했을 것이다 매도를 외치면 나쁜사람 되는 바닥이니 더이상 매도를 외치지 않을 것이니 알아서들 판단하라 단연코 매수하고 싶은 마음 1도 없는 지나가는 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