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두 한번 놀렸다가… 욜욜이 보켜니형 놀라는데 아무도 편 안들어줬다구 그래서 방문기 안올린다고 해쏘쏘욜…! 오늘 저는 보켜니형 한태 암말도 안할고여욜!! 형 얼룽 흥미진진 방문기 올려줘욜!!!?! 오눌만쿰은 사랑해욜!!!!?!? 두근두근 기대기대!!!! Ps. 막 머찌게 삼실 유리창 다깨구 휘어잡구 오신건 아니게찌욜…?? 가슴이 웅장헤 져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