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에 발린 소리로 주주들 끌어다가 개미무덤 만듬 상장 전에 공모가 우려 논란에는 큰소리 떵떵 치며 자신있다 패기있게 말함(디즈니 비교 등) - 상장 후에 주가에 아무런 신경 안쓰고 주주 개무시 1차 대폭락(30만원) 왔을 때 주주들 난리 났는데 회사에서 아무 입장 표명도 없고 무시 주담은 전화 연락도 안되고 사이트에 있는 이메일 답변은 한 달 기다려도 답장 안옴 - 주총에서 또 입에 발린 거짓말함 주주 총회에서 주주들이 자사주 매입이나 무증이라도 하라 하니 아무 효과없다 본인들이 다 분석했다 함 주주환원으로 2조원 따로 빼놓겠다(그 2조원 지금은 어디에?) 내년에 실질적인 효과있는 배당으로 고려하겠다고 함 시간 흘러 배당 왜 안하냐 하니 갑자기 이상한 공식 들고 오며 자사주 매입하겠다고 함 - 임원 먹튀 사건 처음으로 자사주 매입 시행하자마자 임원 한명 사퇴하며 자사주 매입 이상의 물량 쏟아냄(이거 다른 경영진들이 몰랐을까?) - 돈을 자꾸 이상한데 씀 회사에 넘쳐나는 돈을 개인쇼핑하는 것 처럼 사용. 부동산 매입, 무분별한 회사 인수, 스톡옵션 남발 돈잔치 등 주주환원한다던 2조원은 아주 신중히 써서 언제 다 쓸지도 모르겠는데 다른데는 아낌이 없네? - 차기작 대실패 이러면 게임이라도 잘 만들어서 안티들 아닥시켜야하는데 출시하는 게임마다 기대치 이하. -별표. 이게 제일 쳐 맞아야하는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