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기억 나는 것만....
- 환율효과 : 2400억원 정도
- 전기차 판매감소, 하이브리드 판매 17%증가
- 8.7% 영업이익율
- 인센티브 : 안정적 관리, 수익성 훼손 않도록 관리
- 배당성향 25% 이상은 유지, 분기 배당은 2000원으로 높임
- 벨류업프로그램 :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 검토 중. 이사회 승인 후 발표 예정
*** 질의 응답
- 판매보증비 증가 이유
*인센티브 비용상승, 일회성 비용반영없음. 환율효과로 생긴 것이다. 외화부채를 원화로 표시해서 그럼.
- 대손비용 감소 이유
* 현대캐피탈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서 그럼. 우량해지고 있다.
- 인센티브를 믹스 개선을 통해서 보정한다는데 유지가능한가?
* 인센티브 레벨이 높아지고 있지만, 고수익차량의 인센티브 감소와 전기차 증가로 상쇄시켜나가고 있다.
전체적으로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EV 차량의 마켓쉐어는 유지할 예정.
- 매출총이익 : 높다 인상적이다. 유지가능?
* 작년 하반기 대비 EV 인세티브 증가 했지만 환율효과로 상쇄, 원자재 가격 하락 추세로 인해서 매출총이익은 유지및 증가
- 미국에서 실적이 좋다 유지가능?
* SUV 제네시스 잘팔리고 있다.
- UAW 미국노조? 임금문제? 타사는 임금이 크게 상승했는데 너희는?
* 영향없다
- 순현금 포지션 ?
* 16조원
- 미국 전기차 공장이 완공되면 전기차 생산 증가하지마, 수요는 감소하고 있는데 인센티브는 어떻게 관리?
* 하이브리드 물량을 병행 생산할 수 있도록 공장설비를 추가할 예정이다. IRA 인센티브로 상쇄하면 된다.
현재 중대형 차량에 하이브리드가 적용되어 있느데 소형까지 추가할 예정이다. 전 라인업 하이브리드 생산할 것임.
- 벨류업 정책의 방향성은? 배당? 자사주 매입? 어떤 방향인가?
* 기대가 적지 않다는 것 안다. 정부 일정과 상관없이 계획하고 있다. 이사회 승인 후 발표한다. 정확한 일정을 얘기하긴 어렵다.
- 1분기 하이브리드 17% 성장했다. 앞으로 하이브리드 28% 성장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