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우리끼리 그냥 회사 뒷담하듯 편하게 주고 받은 내용들이 내부고발의 괘씸죄로 인하여 경영권 찬탈이나 배임 프레임을 씌우는 것이다. 너네들도 장난으로 혹은 홧김에 친한 동료들끼리 회사 확 엎어버리자 마자 하지않냐.. 이런 늬앙스의 사담들이 어찌 이정도 사태로 번질수가 있냐. 이거 아니냐.. 멍충한 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