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성향 25% 이상 유지 지속할 것. 다만 결산이 아니기에 올해 1분기 배당금액은 저년 동기대비 500원 상향한 2,000원으로 결정. 추가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자체적으로 밸류업 제도 준비중으로, 이사회 승인 되는대로 별도로 발표예정. 원가율 0.1% 감소, 판관비가 소폭 증가하며 영업이익에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