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자신만의 목표가 제시하던데, 건전한 종토방 문화를 위해 나름의 이유나 근거 좀 밝히고 공유하자. 만원 만원 하면서 인디언 기우제 지내듯 고사 지내지 말고.... 2014년 데이터를 기준으로 주식 수 늘어 난 것을 감안하여 단순 실적만으로 16 이 숫자에 인플레이션 48%를 반영하면 24 정도로 보고 있다. 여기에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것이 수년 내 현실화 될 시장 환경변화(IMO 규제 등) 기대감을 반영하고 관리의 삼성, 이번엔 고점에서 실패 없이 미래 신사업(수소, 벙커링, ccs 등)을 미리 미리 준비한다면 30 외인이 35, 40% 넘게 비중을 늘려가면서 목소리에 힘을 싣고 삼중도 이에 호응하여 주주 친화 정책(자사주 매집 및 소각, 고율배당)에 나서면 40 적어도 이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음... 그리고 여기에 미중 패권 전쟁, 미국의 폭망한 조선산업과 맞물린 호재가 상선 분야에서 받쳐주면.... 그럼 기존 위 숫자 40에서 몇 % 더 UP해야 적절한 거임? 도대체 목표 주가가 얼마라야 하는 거임???? 10만원이 진짜 꿈의 숫자인 거 맞음??? 이런 게 그 이유인지는 몰라도, 외인들이 조선주 중에서 삼중만 비중을 늘리고 있는 것은 확실해 보이고... 투자는 투자자 본인 책임임. 이 글은 전문성 1도 없는 글쓴이가 만구 글쓴이 생각대로 아무 생각 없이 적은 것이니까 따라 하다 다쳐도 모름. 그래도 열심히 썼다. 따봉 아끼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