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 올리브영, 11.3% 지분 3년후 되살 권리

올리브영은 글랜우드PE가 보유한 자사 지분 중 절반(11.3%)을 자사주로 매입.
잔여지분 11.3%는 담보로 삼고, SPC가 차주인 형태로 신한은행으로부터 자금(Loan)을 대출받는다.
대출의 만기가 도래하는 3년 뒤부터 SPC의 잔여지분 11.3%를 매수할 권리(콜옵션)를 가진다

즉, 3년이내에 합병이나 상장 아무것도 없다는 뜻이고 합병 이슈로 오른 주가는 다시 우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