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등락 널뛰는 주가, 방향성도 오전 오후 급변. 어렵다. 인내심이 필요하고 매수 타겟 목표가를 정하고 밴드에 오면 매수하는 전략 필요. 문제는 신한 창구 등을 활용한 외국인들이 알테 주가는 우리가 흔들수 있다는 인식을 갖게하는 것. 기관들이 제역할 못하고 외인 추종매매 현상을 자주 보인다. 참 아쉬운 대목. 시총 상위주도 이런진대 나머지 종목들은 뻔하지. 그러니 한국증시 떠나는 개미들이 많은것. 기관의 반성이 필요하다. 바이코리아펀드로 3000 넘긴게 20년 됐나? 암튼 한국증시를 이꼴로 만든 기관 정말 반성해야 한다. 해외투자서 돈 더 번다고? 국내 유망기업 키워서 ipo해서 세계로 나가게 해 벌면 되는거 아닌가? 안방 다 내주고 해외서 번다고? 정말 기관들의 한심한 발상. 이러고도 글로벌 금융허브 만든다고 떠드니 기관을 안믿지. 자업자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