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개미들은 두산건설은 상폐가 불가능하다며 호언장담 했지만, 상폐되고 개미들 전재산 청산. 당시 두산건설은 기관 외국인 연기금 등 자금이 꽉 차있어서 상폐를 의심할 여지가 없었던 것임. 두산건설 망하면 한국 경제가 망한다고 했지만 결국 한국 경제가 망했나?? 부동산이 망했나?? 지금 한국인들 두산건설 상폐를 기억조차 못 함. 그럼 이번에 삼부토건이 상폐가 된다면? 일단 한국인 대부분이 삼부토건을 모름. 상폐되도 한국 경제에 아무런 타격 없음. 그리고 이번 삼부토건의 파렴치함도 들어났지. 회사 고위 임원(이사)진 에게는 억대의 보수를 지급하고 힘 없는 평직원 급여만 체납한 아주 치졸하고 파렴치한 짓거리를 했다는 것임. 삼부토건 당장 상폐시켜라. 낯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