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극적 권리심판을 2년 넘게 걸릴 특허소송 결과로 둔갑시켜서 이미 예스티가 이겼다고 게시판 도배중 어차피 예스티는 이제 메모리쪽 퀄 끝난 상태에서 2년 정도 걸리는 인라인테스트(실장테스트) 남았고 파운드리쪽은 퀄 시작도 안함 - 저나노 경쟁에 저온고압어닐링은 파운드리에 필수, 어차피 예스티는 400도 넘는 고온이라서 high-k 우그러지는데 퀄 진행할지도 의문? 결론은 올해 하반기~내년 상반기 장비 투자가 대량발생하는 이번 반도체 싸이클은 예스티랑 노상관인데 작전세력은 전사채 고가에 떠넘기고 싶어서 특허소송 승리라고 도배중 OOO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