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일 신용물량 마구 나오는 날일 듯. 불확실성이 여전하니까. 이럴때 올리진 않고 받쳐서 줍줍하는 사람이 승자네. 부럽다. 난 더 줍줍할 돈이 없네. 그저 바라만 볼뿐이네. 줍줍한 사람이 좀 길게 가져가주면 좋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