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은 주가 추락이야.
사람들은 대기업이 정신분열증인거 아무도 몰라.
주가 올린다고 거짓말하고, 그건 진실로 말해서 믿어버리지.
그러나 대기업은 사실 주가 떨어트려. 안올려.
그리고 사람들이 진심을 다해서 선량한 의도로 투자하면,
바로 나락으로 떨어지지. 주가 추락하고. 인버스도.
그게 바로 대기업의 정신분열증 본질. 생명이 아냐. 무조건 죽음이지. 정당성이 없어.
기계적이야.
주가 올린다고 하여 사라 해놓고 사기쳐서 주가 떨어트려서, 도대체 누구를 위한 이득인지 알 수가 없지.
그게 바로 대기업 정신분열증의 본질.
주식 사면 안돼. 그냥 주가는 무조건 하락이다 생각해서, 하락 관점으로만 보고,
오르는거는 기회만 이용하고, 무조건 하락으로만 보면, 시장상황 관리하기 편해.
이게 핵심이지.
그렇게 대기업은 몰살당하고 끝나. 남 이용해서. 대기업에 찬탁하고 결탁한 윤석열도 사람들 죽이고
말살시키는 정신분열증이지. 사람들은 정확한 세태를 모르더라고. 그래서 대기업 추종하다가 망하는건데.
대기업에 반하면 누구나 오래 살고 부자가 돼. 잊지 마라.
이명박이 정신분열증인게, 남이 반대를 위한 반대다 라고 해서,
사실 자기는 매사 무조건 비열하고 거칠고 음험하고 차갑고 냉대만 하니,
남이 그런거 알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네 네 이놈 해서 원망하고 열받아하지. 자기가 정신분열증인데,
자기 범죄와 죽음의 의도 꺾어버리니까. 그래서 이명박이 이 사태 알려지니,
얼굴이 더 흙빛이 되었지. 죽을놈이야. 살해당해.
그래놓고 억울하니까 말도 안되고 경위도 불명확하고 설명 못하는 좌파론 내세워
자기의 불분명한 사고와 희미한 의도와 사고방식을 감추지. 멍청해. 잔인하게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