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든, 방시혁이든 둘이 싸우든 말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하이브 실적이 작년4분기 567억 적자기록했고, 올해 흑자는 내더라도 수익성이 대폭 낮아졌는데
증권사놈들은, 작년 4분기 실적발표때도, 영업이익은 흑자라며 당기순이익 567억 적자는 언급도 안한곳이 수두룩하다... 그리고 올해는, 그냥 근거도없이 2천억 순수익낼거라고 찬양레포트만 뿌리고있는상황에서, 2천억을 내도, 시가총액이 8.7조가 맞냐? 아무리 엔터산업이지만
지금 상황에서, 민희진이 배임죄로 감옥가든말든, 그게 뭐가중요해
하이브 실적이 개판인데
안그래도 뉴진스로 버티는와중에, 뉴진스 황동이라도 문제생기면 어쩌자는거냐?
진정 주주를 위하고 회사를 위했다면 민희진이 맘에안들어도, 잘 구슬리든 타이르듯, 아니면 손해보더라도 타협하고 끝냈어야했던거다
게시판에 개미들은 앞뒤안따지고 그냥 민희진 욕만해대고 있는데, 지금 그게 중요한거냐?
실적이 개선하려는 노력을 안하는데~ 이래서 독점기업이 되거나, 시장지배력이 높아지면 회사경영이 개판으로 돌아간다는 말이 있는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