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 더불어로동당의 목표는 범죄없는 세상 구현이다.

이게 말이 되나 싶은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범법이 있으려면 위법이 있어야 한다.
위법은 법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이 법을 없애면 위법도 범법도 없어진다.

불법의 생활화로 많은 불편을 겪었던 더불어로동당은
범죄자를 양산하는 이런 국가의 폭력적 법을 철폐하고자 한다.

드디어 나라 세금은 빼먹어도 더 이상 죄가 아닌 세상을 만들 기회가 찾아온 거다.
이를 두고 도적질이라 말하는 것은
범죄 없는 아름다운 나라를 만드는 제도를 만드는 노력을 폄훼한다는 비난을 들을 수도 있다.

위법이 없으니 검찰도 검찰 수사권도 필요하질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