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를 대표종목으로 위시하여 국내 방산기업들은 연초 사우디 수출 외에도 미국, 중동, 인도, 영국, 루마니아,폴란드,리투아나아, 헝가리,동남아, 남미, 아프리카 등 지구촌 전체의 다양한 국가들과 수출을 논의중인 만큼 올해는 방산 수출국 다각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방산기업들은 지분 확보나 인수합병(M&A) 등 구조적인 성장도 기대되며 향후 전통적 강세 종목들인 베터리 전기차 반도체 종목군 보다 훨씬 더 큰 수익률을 기대해도 좋을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