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나 손실중이네요.. 주포 oppa 오늘 가족들과 드라이빙 하시다가 시속 150km 덤프트럭에 박아서 사지가 다 찢겨 절단당하고 가족들은 걸쭉한 피떡 반죽마냥 압사로 터져서 119 구급대원이 반죽이 된 가족들을 음식물쓰래기로 착각하여 음식물쓰래기봉투에 버리고 주포 oppa는 사지가 다 찢겨서 혼수상태로 입원중이신데 119에서 음식물쓰래기 봉투비용 청구한다고하네요.. 사지가 절단당하시고 가족들의 사채가 음식물쓰래기봉투에 버려져 봉투값이 청구된다고 하더라도 저는 언제나 주포 oppa의 편이에요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