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L은 롯손의 대주주이지만 신동빈 같은 재벌가 특정인이 오너였던것과는 다르다. JKL은 롯손 경영이나,롯손직원 롯손주주에게 단 1도 관심없다. 그들은 롯손을 계속 보유할거도 아니고, 사회적 책임이 없는 모두가 다아는 기업사냥 승냥이 사모펀드일뿐이다. 그들은 기업사냥 몇건으로 성과급 받고 퇴직을 꿈꾸는 자들만으로 구성된 복마전伏魔殿일뿐이다. 그들이 10억20억 성과급 받고 퇴직을 가능하게 해주는건 사모펀드의 주주들이지 롯손의 주주들이 아니다. 그들은 사모펀드의 개일뿐이니, 사모펀드의 100%수익을 달성하기 위해, 롯손을 폭파시키건 감자후 유증해 99%지분확보건 무슨 짓이든 할 늑대들이다. 롯손직원과 주주를 다 날려버려서라도 그들은 돈 벌고 튀면 그뿐. 8천억을 공식적으로 쓰고, 몇년간 지들 운영비 인건비 하면 1조가 원금인데 .. 우리금융이 1.1조를 부르고,아니면 정말로 말어이면, JKL은 이제 무슨 해괴한 짓을 벌일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