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에서 오늘 고발한다고 언론보도 나오니 민씨 변호인측 세종이 아마 상황이 안좋게 흘러가는걸 민씨 한테 얘기함 민씨 더이상 당하고 볼수 없으니 하이브나 방씨 관련 내용이 아니라 아마 하이브에서 어도어로 넘어온 신동훈 부대표 관련 진실공방 진흙탕 싸움이 될 기자회견 가능성큼 어도어 주된 이사진 이라고 해봐야 민씨 빼고 신동훈과 김예진인데 김예진은 제2의 민희진이라 불리던 sm에서 같이 넘어온 애라서 지금중립 박았을테고 신동훈이 살려고 노트북 넘기면서 카톡 넘겼을텐데 민씨 본인도 대표 로서 책임 있겠지만 신동훈 주도하에 자기가 하이브에서 넘어왔으니 그만큼 하이브 잘알고 있으니 어도어 빈껍데기 만들어서 방씨한테 어도어헐값에 딜 성사 시키겠다는 플랜 짠거 민씨도 피해자라는 코스프레할 확률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