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쯤에는
싱가폴 국부펀드가 10% 넘는 지분을 보유했었다.
당시 매입 평단은 4만원 근방,(액분 전 가격 20만원)
그 땐 검사 ip가 (pc + 모바일) 분기당 400~500억 정도
영업 이익을 냈다.
검사온 중국 진출과(검사모가 먼저 진출 ㅎ)
붉사 등 신작 비전이 투자 포인트였을 것이다.
지금은
붉사, 블랙스페이스 엔진, 검사온 판호, ccp 어웨이크닝,
도깨비 등 영업 이익은 당분간 적자지만
싱가폴 국부펀드가 들어올 때보다 주가도 싸고
비전도 나쁘지 않다.
외인 펀드가 지분 매입 노릴 거로 예상한다.
미운 오리 새끼가 백조 되기 전에
바이앤 홀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