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가 던지는걸 신한 ,제이피가 담았고 신한이 던져서 미래에셋이 담았어 키움은 비슷한 물량을 계속 사팔 사팔하고 있고 한투 매매횟수는 적고 물량을 크게 한번에던짐 이걸 키움과 미래에셋이 받아감 유안타는 팔기만 하고. 심심한데 소설 시놉시스 함 써볼께 1케이비.신한.제이피가 물량이 제일 많은팀. 2.미래에셋과 키움. 한투가 조막손 팀. 나머지는 별도로 움직이는 애들 만약 매집이라면 주가가 쬐매 빠지면서 1 번애들이 뉴스없이 한번 슈팅줄꺼임 금. 월. 화. 셋중 하나임 잠깐 해묵는거라면 2번이 장막판에 조금씩 올려가며 매집 매일 점진적 상승 시키다가 장초반에 슈팅. 물량으로 이길수 없기에 장중에는 힘좀 빼고 장막판에 힘좀 실을듯 곧 슈팅 나온다느니 자리 좋다느니 하며 개미들 몰려든다면 대충 물량 넘길 때가 됐다고 봄. 개인적으로 조만감 한번 슈팅은 온다고 보는데 이게 유효하고 연속성을 가질려면 1번쪽 창구를 읽어야한다고 생각하고 2번쪽은 슈팅후 곧 조정이 올거라고 생각함. 단타로 따라가면 물릴 확률이 크지만 추세만 살아있다면 언제든탈출 가능하다고봄 어찌됐든 추세는 참여자들로 인해 만들어져서 쉽게 바뀌지는 못함. 지금은 추세가 바뀌었다 보기에 애매한 구간임 명확하게 힘이 한쪽으로 흐르는 모습이 없음 그냥 숨만 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