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민에게 25만원을 주자고 할까? ᆢ 순수 국가 부채 1천 100조, 공기업 부채 1천조, 가계 부채 2천조, 자영업자 부채 1천 33조 OECD국가들 중 부채 증가율1위! ᆢ 한달 이자 25조!, 1년 이자 300조! 나라와 국민들은 돈벌어 이자 갚다가 날새고 있다. 이대로 가면 7년 후 제2의 IMF사태를 맞으며, 한국은 그리스나 남미로 갈 수 밖에 없다. ᆢ 그런데도 셰셰리는 전국민들에 25만원씩을 주자고한다. 셰셰리는 제2의 아르헨티나의 폐론이다. 나라가 망해봐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안그래도 국가부채가 지금 세계 3위국이 되었는데, 국가 돈을 또 풀자고, 정말 미치지 않고서야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