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티를 넘어 극찬티나 선동글을 보게되면 그대들이 파킨슨병이나 알츠병에 걸리지않은 이상 뇌리에 박혀 신경세포 도파민이 흘러나와 사자 주문을 외우게 되는겨 열흘이상 도배 노비들은 그걸 노리는데 극렬한 선동글은 도파민 뿐만 아니라 흥분 신경물질 아드레난린까지 분비가 되어 불나방 화신이 되어 빛을 향해서 쏜살같이 달려들지. 마구 사고싶거든. 200 간다는 게시글에 현혹이 되서. 어제까지 그짝이었지 오늘 11% 폭락하니 극도의 아드레난린이 온몸에 퍼져서 짜릿짜릿 해지거든 앗차 내가 너무 맹신햇구나. 여그서 침착한 놈은 주식 자격있고 정신 못차리는 늠은 주식접어야 할 놈들이지 통상 이런 종목에선 찬티보다는 안티글을 반대로 해야 하는겨. 공포심을 더 심어줘야 하는겨. 알간!! 어차피 세력들이 개미들과 함께 가는건 고금에서도 없어 같이 안가 그렇다면 호구들을 흔들어서 포집을추가해야 하는데 뭐더러 극찬티를 하냐말여 빙다리 핫바지 노비들은 뇌가 좀비라서 개미가 많으면 올라간다 하거든 이런것들이 주식 고작 몇년차 애들이라 그래 선수들은 가급적 말을 아끼고 찬티보다는 안티에 집중하는기야 그래야 님자들이 사는길이야 크게 사는 길이지 다 같이 가면 배부른거 같지? 좋은거 같지? 가급적 안티를 하든지 아니면 나처럼 펙트에 기인한 글만 적든지 다른 이바구나 하고 지켜보든지 그러는게 여러모로 니들에게 좋은 일이 생기는거여 좀 하락햇다고 추매햇다는둥 다시 간다는둥 도배해본들 이익 안돼. 뇌가 망가지지 않은 이상 글을 읽는 순간 각인이 되는게 나약한 인간이거든 사고팔고 해봐야 정신만 피폐해지거든 어차피 단타쟁이는 중독된 노비들이라서 그건 저거들끼라 하든말든. 개이치말고 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