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한 부산시민만 수백명입니다 수조원의 피 같은 부산시민들 예금을 돌려 받지도 못했던 그 불법대출사건의 주임검사는 윤석열 대장동대출 브로커 조우형이가 대장동로비스트 김만배에게 형님 나좀 도와줘요 부산저축은행대출때문에 조사받게 생겼어요 그러자 김만배는 박영수특검을 소개해준다 김만배가 조우형에게 한말, 대검에서 부르면 가서 커피 한잔만 마시고 오란다, 윤석열이가 조우형을 불렀는데, 진짜 커피 한잔만 마시고 왔다 그러더니 사건이 없어졌다고 했다, 김만배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