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 넷마블 아스달은 시대에 뒤떨어진 게임이라 그래.

1년전에 출시한 나이트크로우가 언리얼엔진5로 개발되었어.

하지만 너무 신속하게 적용하다보니. 굳이 따지면 언리얼엔진4와 5 사이의 퀄리티 수준이지.



어제 출시한 넷마블 아스달연대기는 언리얼엔진4로 개발되었어.

벌써 언리얼엔진5로 개발된 나이트크로우로 mmorpg 눈높이가 높아졌기에.

아스달연대기 그래픽과 전체적인 퀄리티가 눈에 안차지.

당연히 망할수 밖에 없다는 소리.



3분기에 위메이드가 출시하는 레전드오브이미르.

이건 언리얼엔진5로 개발되고 있고. 나이트크로우와 달리 언리얼엔진5 퀄리티를 그대로 반영 중이지.

그래서 인게임 영상들 보면 와 ~ 감탄사가 나올정도로 그래픽이 좋고.



넷마블 하락은 이제 시작이야. 나혼렙? 레이븐2? 이걸 기대할 정도면 게임주 접어야지.

반면에 위메이드의 경우.

중국 미르M 사전예약 들어가면 그때부터 수급 강하게 붙고.

레전드오브이미르 CBT 들어가면 그때부터 또 수급 강하게 붙고.

미르4 중국 판호나면. 직후 바로 사전예약 들어갈테니 또 수급이 강하게 붙고.

위믹스 대량 소각으로 바이낸스든 업비트든 반응을 보일테니. 이 또한 긍정적이고.


그냥 그렇다고.

물론 내 생각대로 주식이 흘러가지 않다는게 함정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