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혀라. 투자자 없으면 대규모 유증한다는 기사잖아. 길게도 설명해놨네. 기사에서 핵심은 이거 한줄만 보면된다. 나머진 구구절절인겨 "이오플로우는 올해 하반기 추가 자금 확보를 위해 다양한 자금 조달 방식을 검토 중에 있다.이오플로우 관계자는 “아직까지 어떤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한다고 확정된 계획은 없지만 유상증자, CB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상황”이라고 말했다." 기사내용 추가로 요약하자면 현재 이오플로우 회사 현금 잔고 160억 현재 연관 관리비 매년 300억 지출중 추가로 미국 소송비용 매달 10억원 지출중(연간 120억원) 형이 미국 소송은 이오플로우가 자금력 없는거 알고 몇년간 질질 끌거라고 했지? 지금 미국에서 소송 장기화된단다. 그럼 매년 420억원이 필요하네? 최소 유상증자 840억 정도는 예상하고 있는게 좋을듯하다. 유증 840억해봤자 2년 운영자금밖에 안되네. 진심 조심하는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