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는 작년에 공식적으로 2027년 간암치료제 시장에서 점유율 50%,영업이익은 2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언급하였습니다.시판 5년차인 2029년에는 한 해 3조원 이상의 매출과 2조7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예상하였습니다.회사에서 분석하고 발표한 내용이라 가장 믿을 수 있는 숫자로 보입니다.
MSD 키트루다 항암 적응증 :27종
HLB 리보세라닙 항암 적응증:22종
5월 16일전에라도 FDA 시판허가 승인 통보는 언제든지 가능합니다.4월말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미국 전역에 유통채널망을 완비하였고,9월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전략적 파트너인 항서제약과 HLB가 진행하고 있는 항암치료제(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의 임상Pipeline은 간암1차,간암2차,위암2차,위암3차,선낭암1차,대장암3차,고형암,육종암,췌장암,난소암,전립선암등 22가지 종류에 달하며 관련 임상 발표 논문은 500여편에 달합니다.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는 확장임상모델로 머크를 439조원,표적항암제 아바스틴은 로슈를 374조원,리보세라닙은 중국내에서 항서제약을 50조원의 기업으로 키운 표적항암제입니다.
HLB의 시가총액은 13조원 수준으로 중국 항서제약의 50조원 시가총액 도달이 가능할 것입니다.
5월 FDA승인 후 미래 기업가치는 머크의 키트루다를 추종한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FDA 규정상 최종 발표 마감일이 5월16일인데 그 전에 발표가 가능 할수도 있습니다. FDA 최종 승인 발표로 글로벌 빅파마들의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의 병용임상 신청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