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수년 동안 막연하게 10만원 간다며 설레발이 치고 바람잡으며 늘 반복해왔듯이 불확실성이 매우 높고 높다는점 - 십수년 동안 별의미 없고 진전없는 임상1상을 과대 포장하여 뉴스로 우려먹으며 막연한 장미빛 희망고문 빈깡통 소리만 요란했지 아직까지 제대로된 임상3상 하나없고 가능성도 없는 무늬만 줄기세포라는점 - 향후 5년이 아니라 10년이내 임상3상 가능성 하나 보이지 않고 예나 지금이나 뜬구름 잡기식 막연한 장미빛 기대심리만 부추기고 있다는점 - 영업이익 만성적자에서 허덕이고 있고 개선될 가능성이 보이지 않고 있다는점 차바 핵심 포인트이고 주가 발목잡고 있는 아킬레스건 아닌가? - 개미 돈 빼먹으려고 혈안되어있는 기생충들이 똥이 된장인것 처럼 억지 포장해서 구라치고 바람잡으며 기대심리를 부추기는데 속지마라 유튜브나 경제방송, 리딩방, 동호회에서 자칭 전문가라는 기생충들이 개미 돈빼먹으려고 혈안되어 미리사둔 주식 설레발이치며 추천해서 주가 올려 매도하는 수법으로 인간의 대박심리 욕심을 자극하며 설레발이치고 바람잡고 유혹하며 추천하는것도 모르고 혹시나... 설마...하며 막연한 기대심리로 매수하고 망설이면 계좌 깡통 된다는 교훈을 잊지 마라 대표적인 사례로 무우국이 유듀브 이방송 저방송에서 시원하게 무우국 끓여먹는 소리 해대며 10만원 간다고 바람잡더니 3만천원찍고 12,000원 까지 계단식 급락했었다 또 3만원은 그냥 쉽게 간다고 바람잡더니 2만3천찍고 만오천까지 급락했다가 다시 2만천찍으며 도망갈 넘 도망가고 계단식 하락 중으로 이젠 만원 찍을거다 무우국 등 유튜브 방송이나 리딩방, 동호회, 톡방 낚시질에 속아서 아직까지 물려있는 어리한 개미는 거지 되기전에 주식접어라 영업이익 만성적자 빈깡통 기업 적정주가는 만원도 거품이다 6월말까지 등락을 반복하며 만원찍을것이다 그때까지 기다렸다가 매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