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배상, 실직, 특히 형사처벌 무섭거든.
계획이 그럴싸하다고 작당했던 무리들 머리복잡해지고 분열되고 내부고발나오고 하이브에 충성맹세, 민대표와 경영진 저격의 수순이지. 예외없지.
특히 엔터업계에서 의리가 사라진지 오래. 하나도 자본, 둘도 자본이거든.
명백한 증거앞에 표절입네 주관적 주장은 묻힌다.
놀라서 매도한 개미들 속쓰려도 지금이라도 사라.
지수를 올렸던 특정섹터들의 수급이 추세하락과 함께 풀리고 있다.
이번 하이브의 잡음과 급락은 저점찍고 상승중에 생겼었던걸 떠올리자.
기본이 급락전가격으로 회귀, 다음은 성수기맞아 상승기다.
단적인 증거로, 하이브 급락으로 며칠 좋았던 엔터주들 제자리 찾아가고, 하이브는 잘 버티고 상승하지? 돈이 흐르는 형태가 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