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식품주들이 얼마전까지 모두 pbr이 1도 안되었음. 대부분 0.5~0.8 수준이었는데 이젠 아님. 해외로 판로 개척하면서 pbr이 1을 넘어서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음. 삼양, 풀무원, 최근엔 빙그레가 1을 넘어섰음. 빙그레는 최악으로 0.5 수준이었음. 이젠 농심도 1 수준에 근접하고 있음. 가장 큰 매출액과 수익을 내는 cj제일제당만 0.8도 안되는 수준에 있음. 이젠 cj제일제당도 pbr 1 수준으로 올라 갈 것이라 믿음. 요즘 추세는 식품주 저평가 시대가 가고 있음을 보여줌. 식품주중에 낮게 평가되고 있는 cj제일제당과 오뚜기도 곧 pbr1 시대에 동참할 것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