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2찍들이 개돼지로 사는 이유

심리학자 김태영 소장은
2찍들의 30% 지지율 원인을 공포라고 분석을 했다

20~30대 핏덩어리나 어린친구들은 모르겠지만
우리?는 반공교육이 철저했다
또 전두환때 우리선배님들 중엔 일하다 작업복 차림으로 나왓다
껄렁해보인다는거로 잡혀 삼청교육대에 들어가서 반불구가 돼서 나오기도 했다

그래서 2찍들중엔 당시 공포가 그대로 있고
그래서 투표에서도 일꾼을 뽑는게 아니라 주인을 뽑는다

그증거로 이명박이 퇴임이후 지지율은 1% 정도 될까 ?
박근혜 지지율이 5% 될까 ?
그것에 비해 전두환은 그들보다는 높게 나올거다
박근혜 , 이명박과 비교 안되는 공포정치를 했어니까

그래서 2찍들이 덮어놓고 빨아주는것은 공포 다
그것이 유권자들의 30% 정도
게시판에도 그런글 잇었다
국회 무시하고 마음되로 하라고 ......이것은 공포다
그리고
아주 가끔 30% 가 붕괴되기도 하는데
문재인 정부에서 윗동네에서 평창겨율올림픽에 참가하면서 다시는 색칠 공세는 없을거 같고
공포정치는 없을거 같은 생각에서 였을거다
당시 문대통령 지지율은 80% 가 넘었다 ....

그리고
얼마전 대파 논란에서 윤석열 지지율이 23% 정도까지 폭락했다
전혀 국정에 관심이 없는것처럼 보였고 그런자에게 월급주고 권력줄 이유가 있을까
그런 공감대가 30% 지지율을 깨고 23% 지지율이 나오게 된거로 생각한다

그래서 아마도 방빼고 나간 이후에는
이명박 지지율 이상 나올수 없을것이고
유시민 작가의 정치는 인류사보다 오래됐다 ..
침팬지 폴리스틱에서 예상한것처럼
다른 숫넘에 의해 불알을 물어뜯겨 피투성이로 죽은 폭군 침팬지 같이 비참한 말년이 아닐까
조,중,동이 말할수도

그래서 김태영 소장의 분석은 맞는거 같다 ....

연령대로 60대 후반 에서 2찍들이 압도적으로 많은것은
권력에 의한 공포를 경험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런것을 극복한 정치인중에는 민주당에서 대통령이 됐고

그것에 굴북한 정치인은 차띠기에 들어가서 2찍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