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 어느때보다 냉철함이 필요한 때

세계적인 천재복서 슈거레이 레너드는
이런 말을 남긴적 있지요

나한테 쓰러진 선수들은
나의 주먹이 아니라 나의 냉철함이다...

착시현상으로 주가가 싸게 보일수있으나
거품이 과도하게 낀 액면가 100원짜리
주식이라는 어김없는 사실...

고Per을 처주는 신약개발 기업도아니고
이미 레드오션화 돼버린 산업인데다
중국에 철저히 밀려나있고 과다경쟁에
놓여있어 향후 이익이 난다해도 이익률이
타산업에 비해 오히려 낮은...

이런부분을 냉철히 따진다면
매수해줄 이유가 하등없지요

단지

아직도 목숨걸고 달라드는 박순혁 선대인
이런 라인에서 계속해서 유튜브뻠프질로
덜떨어진 추종자들 영혼을 붙잡아놓고 있어
개미수급은 아직 살아있는듯...

그러나
모래성으로 쌓은 주가는
시간이 갈수록 실제 가치로 수렴한다는...

박순혁 선대인이 했던 지난 주장중에
단 하나라도 맞은게 있나요

있으면 반박좀!

수급이라는 영토 확장을 위해
꼴통 보수가 한때 진보인척
노무현 김대중까지 팔아묵은 협잡꾼

머리하나는 비상해서
총선 예측 틀린 부분은 사과함으로써
자신이 정상적이고 경우있는 사람인척
술수와 트릭은 보여줬으나

정작 석고대죄하고 사과해야할 부분인
추종자들에 대한 피해에 대해서는
철저히 철면피로 일관하고 있음

부양해야할 처자식들이 있는 분들이라도
제발 정신들좀 차리고 주식합시더